​​​선이고운치과 김석필, 안정순 원장님이 
대한치과교정학회 2012년 제10대 비례대표 선출직 평의원에 이어 
2014년에도 제11대 평의원에 선출되는 영광을 안았다. 


대한치과교정학회의 평의원은 총 80명으로, 

전국 11개 치과대학의 교정과 교수로 구성된 당연직 평의원과 입회순 선출직 평의원(40명),
그리고 비례대표 선출직 평의원(40명)으로 구성되어 있다. 

이중 비례대표 선출직 평의원은 
당연직 평의원과 입회순 평의원을 제외한 
3천여명의 대한치과교정학회 회원 중  
학술대회 참여도(구연, 포스터, 테이블 클리닉의 학술발표)및

학회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  40명만을 선출하는데 

선이고운치과의 김석필, 안정순 두 원장님 모두 평의원에 선출되었다. 
참고로 한 병원에서 두 원장님이 모두 평의원에 선출된 경우는

전국적으로 2개 병원이며

그 중 한 병원이 선이고운치과로 큰 영광을 안았으며

광주, 전남지역에서도 유일하다

이는 2009년 턱,얼굴, 치아교정전문병원을 개원한 이래

수준높은 교정치료를 제공하고자 
꾸준히 학술 연구활동을 계속해 온 선이고운치과의 노력으로 

2010년 학술연구부문의 우수연구상 수상에 이어 
2011년 학술연구부문 최우수연구상 수상 등 
2010년 ~ 2014년까지 대한치과교정학회의 끊임없는 학회및 연구활동을 인정받은 결과이다. 

평의원은 대한치과교정학회의 최고 권위기관으로 
대한치과교정학회의 회칙, 예산과 결산, 임원 선거, 임원의 탄핵, 
사업, 감사의 보고 등 대한 치과교정학회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곳이며 
제 11대 평의원의 재임기간은 2014년 11월 1일부터 2016년 10월 31일까지 2년이다. 

앞으로 대학치과교정학회을 이끌어 갈 선이고운치과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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